| 학비감면 관련 항의 | |||||
| 작성자 | 손* | 작성일 | 2016-02-11 | 조회수 | 4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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밑에 글 하고 내용은 같습니다.
올해 제가 제폰의 문자함을 다시 보았지만 이상한 행사 안내는 칼 같이 하면서
학비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를 안내를 안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.
확인을 안한 너희들 잘못이다?
그런 교육대학원 행정실은 머하고 계시나요?
행실실 컴퓨터에 있는 문자 프로그램에 신청기간 공지하는것이 그렇게 큰 일인가요?
1년에 약 250만원의 학비를 내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.
그 정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안되나요?
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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